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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사 한달차 , 매일 원어민과 한시간씩 영어공부 2주차


김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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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edited)



안녕하세요 벌써 미국회사 다닌지 한달이 지났네요 ...

정말 시간이 빠른것 같습니다

요즘 할게 너무 많아서 정신없이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여전히 힘들고요.. 일이 힘들다기 보다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이놈의 내성적인 성격과...

딸리는 영어때문에 직장 동료들과 친해지지 못하고 겉돌고 있습니다 ...ㅠ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냐면... 5년이상 거의 6년간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됬고요...

머리도 다 빠질것 같습니다...

 

그래도 뭐 미국은 대머리의 나라 아니겠습니까...

많이 빠지면 확밀어버릴생각을 하고도 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군대까지 갈정도의 각오라면 여기가 군대라고 생각하자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보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은 이놈의 내성적인 성격때문에...하하하

 

직장 동료중 레벨1 엔지니어가 2명이 있고 저랑같은 인턴이 한명있는데 이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원어민과의 화상영어를 매일 1시간씩 하고 있습니다

정말 도움은 많이 되지만 느리게 한걸음씩 가고 있습니다

 

저의 발음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것을 깨닫게 됬고,, 매일 교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저는 F and P , L and R sound 에 대한 자각과 제대로 발음을 할수없고 ... 제대로 구분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의 벽처럼 느껴지는 Would 사운드 , W로 시작되는 발음들이 거의 잘안되네요....

 

아무튼 이러한 문제들을 깨닫고 매일 교정을 하고 있고 , 어떠한 topic 에 대한 나의 생각을 2분정도 생각해보고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매일 녹음해서 선생님과 같이 교정하고 , 말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한달간 회사다니면서 문화충격 받았던것을 좀 써보자면...

회사에서 화,목요일 마다 오전 10시~ 11시까지 workout을 합니다 ㅋㅋ

갑자기 어디선가 요가복을 전부 입고 오구요 , warehouse 와 office가 같이 있는 형태의 사무실인데

warehouse에서 workout을 합니다

 

숨이 턱끝까지 차오를 정도로 열심히 하더라구요 ㅋㅋ

한국 회사만 다녀봤었던 저는 아주 큰 문화충격이였습니다

더 충격이였던것은 저는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아무 신경도 안쓰고 workout 하고 있는것 보고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신선한 충격같은...

 

아무튼 근무시간에 이렇게 외부강사를 초청해서 1시간씩 운동을 같이 하는것을 보고

아주 좋은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그시간에 공부하고 있어요 하하..

 

회사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7월에도 열심히 다니게 될거고,,, 짤리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8월달에는 아마도 오퍼가 있거나 아니면 오퍼가 없으면

9월까지만 다니고 계약이 종료되거나 할것 같습니다

 

9월까지 다니고 미군으로 갈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너무나 감사한 기회고, 미국회사에 다녀볼수 있는 좋은 기회... 매일 돈받고 영어공부하는 아주 좋은기회...

하늘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하는 공부는 일주일에 한번씩 아직도 VMware 선생님과 2시간씩 미팅하고 있고..

다시 windows server 쪽으로 공부하고 있고,

 

일주일에 한번씩 미팅하는 CCIE EI 미팅도 계속 하고 있고...

CCIE EI 시험도 좀 쉽게 가지 못하고 , 여전히 어렵습니다 ...

새로운 뉴 랩이 나오게 되면 더 어려워질것이고,,, 뉴디자인은 나오면 또 머리 터지고...

아무튼 역시나 도전할떄마다 느끼지만 결코 쉽지 않은 시험입니다...

 

7월 28일날 NSE 4 포티넷 자격증의 CCNA 버전같은 시험이 예약되어있는데

회사에서 바우처 200불짜리를 줘가지고..

이것도 하는데 봐야될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에 벅차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뭐 어쩔수 있겠습니까...

누가 공부 대신해주는것도 아니고...

후.... 힘듭니다

 

이렇게 하고 있고,,,

CCIE DC 떄 같이 공부했던 인도 선생님은 CCDE 관심있냐고 지금이 공부하기 좋은 굿 타이밍이라고

또 연락이 왔는데... ㅋㅋ.. 하.. CCDE는 저도 잘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디자인 = 아키텍쳐

 

결국에 가야될 가장 높은곳이 모든것을 디자인하고 설계하는 아키텍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있습니다...

인도선생님이 CCDE 같이 공부하자고 꼬셔서...

일단은 또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있는데 지금하고 있는게 너무많아서 머리가 터져버릴것 같습니다...

 

공부를 시작했을때 처음 마음가짐을 다시 생각해보면

5년간 꾸준히 공부하자...

일이년 공부해서 인생이 안바뀐다...

5년을 꾸준히 하면 조금 인생이 바뀔거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대학교도 하고 있는데... 요즘에는 거의 전혀 못보고 있습니다...

소피아 마지막 한과목 남았는데..

지금까지 모은 크레딧은 50크레딧입니다

70점까지 간뒤에 WGU 으로 편입해서 졸업하는것이 목표입니다...

122학점 까지 달려야 되는데 이제 절반 온것 같네요...

 

 

계속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아무튼... 또 좋은 소식으로 글남겨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Edited by 김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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